머리가 아프고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고 속이 메스껍다
퇴근하고서도 이렇다
매일 아침마다 제로부터 시작하는 실적압박, 거절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목표와 성과의 괴리에서 오는 자책감...
그리고 걱정에 쩔은 마음이 표정으로 나타나 얼굴엔 수심이 늘 한가득이다. 특히 요즘처럼 실적압박이 대단할 땐 웃는 법을 아예 모르는 사람같아 보이진 않을지. 내가 예수님 믿는다 하면 모르는 사람들은 정말 깜짝 놀랄 거다
상황에 따라 갈대처럼 휘청거린다. 과정을 즐겨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폭풍 속에선 세상에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두려워 떨고, 위기가지나서야 한숨 돌리면서하나님이 보이는 것 같다. 이런 상황의 무한 반복... 정말 지긋지긋하다.
앞으로 인생에 편안한 순간보다 괴로운 순간이 더 많을텐데, 어려울 때마다 이렇게 피폐해져서야 정말 어떻게 살겠는가. 내가 걱정이 많은 게 나도 너무너무 싫다.
정말 싫다. 지긋지긋하다...
습관적인 좌절, 자책감, 열등감, 우울감... 다 갖다버리고 싶다. 어떡해야하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퇴근하고서도 이렇다
매일 아침마다 제로부터 시작하는 실적압박, 거절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목표와 성과의 괴리에서 오는 자책감...
그리고 걱정에 쩔은 마음이 표정으로 나타나 얼굴엔 수심이 늘 한가득이다. 특히 요즘처럼 실적압박이 대단할 땐 웃는 법을 아예 모르는 사람같아 보이진 않을지. 내가 예수님 믿는다 하면 모르는 사람들은 정말 깜짝 놀랄 거다
상황에 따라 갈대처럼 휘청거린다. 과정을 즐겨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폭풍 속에선 세상에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두려워 떨고, 위기가지나서야 한숨 돌리면서하나님이 보이는 것 같다. 이런 상황의 무한 반복... 정말 지긋지긋하다.
앞으로 인생에 편안한 순간보다 괴로운 순간이 더 많을텐데, 어려울 때마다 이렇게 피폐해져서야 정말 어떻게 살겠는가. 내가 걱정이 많은 게 나도 너무너무 싫다.
정말 싫다. 지긋지긋하다...
습관적인 좌절, 자책감, 열등감, 우울감... 다 갖다버리고 싶다. 어떡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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